광양시, 소학정 마을 매화 전국 첫 개화 | 포토뉴스

광양 소학정 마을에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매화

대한을 앞두고 꽃망울 터지며 개화 확인, 이른 봄 풍경에 관심 이어져.

광양시는 절기상 가장 추운 시기인 대한을 앞두고 광양 소학정 마을 일원에서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장에서는 꽃망울이 터지며 일부 나무에서 개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소학정 마을 일대는 매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매화가 개화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역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관측되면서, 계절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른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학정 마을 주변에는 산책과 사진 촬영을 겸해 현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한 꽃빛이 퍼진 산책로와 연못 인근에서는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푸른 하늘 아래 광양 소학정 마을에서 피기 시작한 매화 꽃과 꽃망울

개화 초기 단계인 만큼 만개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온 변화와 일조량에 따라 개화 속도는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 상태를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관람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개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현장 관리와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 포토뉴스의 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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