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색·서울빛」의 시민 인지도 제고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K-POP 걸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성을 담은 색채 자산을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고,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매년 시민 의견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서울색·서울빛’을 선정하고 있으며, 도시 공간, 문화 행사, 민간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는 아침 해에서 착안한 색으로, 시민 설문조사 결과 ‘활력’이 핵심 가치로 반영됐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K-POP 걸그룹으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유롭고 청량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가 서울색이 추구하는 도시의 활력과 감성에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키키와 협업해 서울빛이 구현된 주요 명소에서 숏폼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공식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광화문 자유표시구역과 시내 영상매체에도 활용해 시민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대중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온라인 확산 전략을 강화하고, 서울색을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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