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1급 황새 80여 마리, 고창에서 역대 최대 규모 월동 확인.
고창군이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무리가 고창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겨울을 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리천 일대에는 약 80여 마리의 황새가 머물며 월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창군은 황새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서식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이번 대규모 월동의 배경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서식지 보전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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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창군청© 코리아인포